• 지역사회에 기반을 둔 기업체, 은행 등 금융기관과 대형마켓, 교회, 유치원 등을 대상으로 인공새집 전면에 자사의 CI, BI를 부착하여 이른바 ‘생태광고’ 시장 영역 확보

• 특히 골프장이나 생산공장 등의 참여는 그 어떤 매체보다 지역사회가 가지고 있는 부정적 이미지를 쇄신할 수 있는 강력한 대안임. 
가령 인공새집 100개를 설치했을 경우 새들 간의 영역권(Territory)을 고려하여 새집 간의 거리를 약 30m씩 두고 설치했다면 무려 2~3Km 구간은 아주 적은 비용 만으로도 배타적인 ‘나만의 광고’ 영역을 확보하게 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