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후관리

• 인공새집을 설치할 나무(설치목)의 높이, 방위각, 개체간의 세력권(Territory)등을 고려하여 설치하되 GPS(Global Positioning System)를 통하여 획득한 각각의 고유좌표값을 새집에 부착 후 데이터베이스로 구축, 번식을 마친 새집 내부에 남아있는 둥지 재료나 각종 배설물 등을 깨끗이 청소하여 이듬해 다시 새들이 찾아들 수 있는 최적의 여건을 마련하기 위하여 정확한 위치정보 서비스를 제공합니다.

• 지속적인 모니터링을 통해 일자리창출을 계속 유지하고 무엇보다 지역 고유의 생태관련 빅데이터를 확보하여 환경정책에 중요한 근거로 활용할 수 있습니다.